아내가 새로운 시도를 시작했다. 개인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다.
블로그를 해 보면 어떨까?
라는 이야기를 한지 불과 몇 시간이 지나지 않아, 이미 아내는 도메인을 생각해보고, 홈페이지 등록 및 블로그를 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 둘 씩 진행하고 있었다.
그리고 블로그가 만들어 진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, 블로그를 통해 하고 싶었던 여러 가지 중 하나인 쇼핑 관련 게시물들을 벌써 등록했다. 이 대단한 추진력! :)
아내는 하고 싶은 것이 참 많다.
지금 하고 있는 공인회계 일은 물론, 무역, 부동산, 까페, 첼로, 발레, 육아, 가사, 선교, 멘토링, 등등. 이 많은 일들을 한꺼번에 다 하진 못하겠지만, 아내는 꼭 이 일들을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나갈 것 같다.
그런 과정 속에서 생각하고 느낀 점들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통로로, 또한 그 과정의 한 일환으로도 이 블로그를 활용하려는 것 같다.
아내의 첫 발걸음을 축하하며, 온 마음으로 아내의 블로그가 번창(?)하길 응원한다. :)
제 블로그를 찾으신 분들도 한 번 방문해 보세요: http://youngsweethome.com